시스템 로그나 네트워크 설정에서 IPv4 주소가 ::ffff:192.168.1.1처럼 IPv6 형태로 나오는 걸 본 적 있을 겁니다. 이 표기가 뭔지 정리했습니다.
IPv4-매핑 IPv6 주소란
IPv4/IPv6 듀얼스택 환경에서 IPv4 주소를 IPv6 주소 공간 안에 표현하기 위한 특수 형식입니다(RFC 4291). 앞 80비트는 0, 다음 16비트는 모두 1(ffff), 마지막 32비트에 IPv4 주소를 그대로 담아 ::ffff:a.b.c.d 형태가 됩니다.
변환 방법
IPv4 주소의 4개 옥텟을 그대로 마지막 32비트 자리에 옮겨 쓰면 됩니다. 예를 들어 192.168.1.1은 ::ffff:192.168.1.1이 됩니다. 순수하게 16진수로 표현하면 ::ffff:c0a8:0101이지만, 마지막 32비트는 관례적으로 원래 IPv4 점 표기 그대로 붙여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.
언제 마주치나
듀얼스택 서버의 접속 로그를 분석할 때, IPv6 전용 네트워크에서 레거시 IPv4 클라이언트를 처리할 때,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AF_INET6 소켓이 IPv4 연결도 함께 받아들이도록 설정했을 때(연결이 IPv4-매핑 형식으로 표시됨) 자주 나타납니다.
주의할 점
이 매핑 주소는 진짜 IPv6 "네이티브" 주소가 아니라 호환성을 위한 표기법이므로, 실제 인터넷 라우팅에는 사용되지 않고 로컬 시스템 내부에서 IPv4·IPv6 소켓을 통합 처리하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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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v4를 IPv6로 매핑하는 법 — 시스템 로그의 ::ffff:192.168.1.1 같은 표기, 정체와 계산법.